박소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선물의 경우 어떤 종류의 포지션인지 알 수 없으며 단기성 일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채권시장의 반응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외국인이 주식을 파느냐 보다 외국인이 채권을 파느냐가 이들이 이번 리스크를 어떻게 받아들이냐를 가늠할 수 있는 보다 정확한 잣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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