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적 리스크로 안전자산으로서 금값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으나 또다른 안전자산인 달러화 역시 강세를 보이면서 금값 상승세를 상쇄시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값은 오후 12시 44분 현재 0.6% 하락한 온스당 1358.70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의 12월물 금값은 1358.60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런던 금속거래소에서 주요 비철금속 6종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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