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이날 오후 북한의 도발로 국회 예결위가 중단되자 곧바로 세종로정부중앙청사 집무실로 복귀해 간부들을 소집해 긴급 회의를 열고 이같이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저녁에 잡혀 있던 한나라당 원내대표단과의 만찬을 취소하고, 그 외 개인 일정도 모두 취소했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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