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먹거리' 올가홀푸드 식품 또 판매금지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친환경 식품 전문업체인 올가홀푸드의 절임식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유통 및 판매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가홀푸드가 성가정식품에 위탁 생산해 팔고 있는 '올가양념깻잎'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리젠스'가 검출돼 유통, 판매금지 및 회수조치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가정식품은 해당 생산물량 192kg 전체를 회수 조치하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하지 말고 즉시 구입처나 제조원 성가정식품 및 올가홀푸드로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리젠스는 토양, 하천 등 자연계와 사람의 분변 등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감염시 심한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는 균이다.
풀무원 계열사인 올가홀푸드는 친환경 식품 유통전문판매업체로, 지난 10월에도 유기농잼에서 유리조각이 나와 판매금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