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한-EU FTA 대응 세미나 개최
인증수출자 제도, 섬유류 원산지 기준 등 논의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다음달 8일 섬유센터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한-EU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섬유업계의 대응책 마련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두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1세션을 맡은 이경호 지식경제부 미래생활섬유 과장은 한-EU FTA 섬유분야의 주요 내용과 기대효과를 설명한다. 또 권태휴 관세청 FTA이행팀 사무관은 EU지역 수출시 요구되는 ‘인증수출자’ 제도에 대해 설명한다.
내년에 발효되는 한-EU FTA 규정에 따르면 EU지역으로 수출 예정인 섬유패션기업은 한 건당 6000유로 이상 수출시 반드시 인증수출자 지정을 받아야만 특혜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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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제2세션에서는 호세 안토니오 뮤노즈 스페인 국세청 수석심사관이 한-EU FTA에 따른 섬유류 원산지 기준과 검증사례 및 시사점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접수는 이번 달 30일까지 섬산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사람에 한해 선착순 마감한다. ▲문의=한국섬유산업연합회 통상마케팅팀 ▲전화번호=528-4054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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