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자신의 뺨을 때린다며 주먹으로 교사를 폭행한 학생에 이어 오늘(22일)에는 꾸중하는 스승을 폭행한 일이 벌어졌다.
해당 여교사는 제천 시내 한 병원에 입원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학교측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폭행 학생의 전학을 권유했고 퇴학까지도 검토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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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로 사직 알린 서울대병원 교수..."韓의료,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