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학생들이 교사를 폭행하는 심각한 문제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어제(21일) 자신의 뺨을 때린다며 주먹으로 교사를 폭행한 학생에 이어 오늘(22일)에는 꾸중하는 스승을 폭행한 일이 벌어졌다.충북도 교육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께 충북 제천의 한 고등학교 남학생이 수업 중에 자신을 꾸중한다는 이유로 수업중이던 여교사를 폭행했다. 40대 여교사의 허벅지 등을 발로 찬 것이다.
해당 여교사는 제천 시내 한 병원에 입원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학교측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폭행 학생의 전학을 권유했고 퇴학까지도 검토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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