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한와이어리스는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50여억원을 투자받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자원개발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보고서에 따라 추가 증자의 규모와 일정을 공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투자 계약을 맺은 일본의 얀베 하루지(山家春冶)회장은 일본 동경증시 1부의 상장사인 실버정공의 대주주였고 100억엔의 블랙 타이거 펀드를 조성해 운영하였던 일본의 실력있는 거물 펀드투자자로 알려졌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