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GM 대우에 따르면 레이싱팀은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레이싱 카로 슈퍼2000클래스(배기량 2000cc이하)에 출전, 이재우 감독 겸 선수가 종합점수 1위를 기록했다.
안쿠시 오로라 GM 대우 마케팅·영업·A/S 총괄 부사장은 "이번 승리가 올해 첫 데뷔한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을 포함한 GM 대우 제품의 뛰어난 성능을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다"라며 "국내 최초로 레이싱팀을 창단한 자동차회사로서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제발 결혼하세요"…5박 6일 크루즈까지 보내준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