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애경(대표 고광현)은 보습기능을 강화한 바세린 인텐시브 시스템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바세린 인텐시브 시스템은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나 가려운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가꿔주는 건성피부 전용의 기능성 보습제품이다.
피부 보습에 탁월한 대나무 수액, 버섯추출물, 모과추출물, 동백유 등의 성분을 활용해 제품의 보습력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제품액이 나오는 부분을 조절이 가능한 펌프로 교체하고, 용기를 유선형으로 만들어 미끄러운 손으로 제품을 편하게 잡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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