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지난 18일 미국 뉴욕 피에르 호텔에서 랑방 포 에이치앤앰(Lanvin for H&M) 콜레보레이션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패션쇼에는 소피아 코폴라, 앤디 맥도웰, 엠마 로버츠, 안나 수이, 토리 버치, 알렉산더 왕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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