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장은 방중 첫날 여자 농구와 남자 양국 단체전 결승, 여자 하키 등을 관람한 뒤 23일에는 한국 선수촌에서 대표팀과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방중길에는 한나라당 한선교손숙미민주당 이윤석 의원, 한종태 국회대변인, 김수흥 국제국장 등이 동행한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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