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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한국 응원단장?' 박태환, 귀국 미루고 광저우 남는다

최종수정 2018.09.13 13:47 기사입력 2010.11.1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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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박태환(단국대)이 당초 귀국일정을 늦춰 폐막일까지 남기로 했다.

박태환은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을 포함해 7개 출전 전 종목에서 메달을 목에 걸며 18일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모든 일정을 끝낸 경영 대표팀은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박태환도 그 귀국 선수단에 포함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기흥 선수단장(수영연맹회장) 및 선수단 임원들은 긴급회의를 열고 박태환을 대회 폐막 때까지 귀국시키지 않고 현지에 남기기로 했다. 여자 평영 금메달리스트 정다래도 마찬가지.

이는 박태환과 정다래가 귀국할 경우 국내 언론 인터뷰와 팬들의 뜨거운 이목이 집중되면서 자칫 광저우대회에 남은 한국 선수단의 사기를 꺾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때문에 박태환과 정다래는 남은 기간 휴식을 취하며 주요 경기에 나가 신나는 응원전을 펼치며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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