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부터 브라질 고속철(TAV) 사업제안서가 접수된다는 소식에 철도 관련 주들이 재부각되며 상승세다.


남광토건 남광토건 close 증권정보 001260 KOSPI 현재가 8,340 전일대비 80 등락률 -0.95% 거래량 17,021 전일가 8,42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소규모주택정비 공사비 부담 해법…전문건설사 참여 시범 적용해야" HUG 보증 들고온 LH…"미분양은 우리 책임, 안전·파업 지연은 증액 불가"(종합) 새만금~전주, 노령산맥 뚫고 43분 단축…물류 황금길 열린다[르포] 은 현재 컨소시엄 참여만 확정한 상태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포스코 등 메이저 몇 개 사들의 주도 하에 컨소시엄이 꾸려져 있으며 남광토건의 참여 지분 및 자본금 지불과 관련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18일 밝혔다.

AD

이날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교통부는 오는 29일까지 고속철 사업 참여 희망업체(컨소시엄)들로부터 사업제안서를 접수한 뒤 다음달 16일 상파울루 증권거래소에서 입찰을 실시해 우선사업자를 선정한다.


이에 각 국은 고속철 사업을 따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고속철 사업 수주 경쟁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이 뛰어든 상태다. 한국의 경우 KTX산천(KTXⅡ)을 자력으로 개발하는 등 고속철 사업의 신흥강국으로 평가받고 있어 이번 수주전에서 성공해 고속철 수출의 첫 길을 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유리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