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미야자키서 21일부터 2차 마무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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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KIA 구단이 마무리 훈련을 위해 오는 21일 일본 미야자키 행 비행기에 오른다.


이번에 출국하는 선수단은 총 39명이다. 황병일 수석코치 등 코칭스태프 8명을 비롯해 투수 16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5명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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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조범현 감독과 외야수 이용규는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캠프에 합류한다. 결혼을 앞둔 최희섭도 추후 따로 가세한다.


선수단은 다음달 24일까지 미야자키 휴가시에 위치한 오쿠라가하마구장에서 체력훈련과 웨이트, 실전대비 기술 및 전술훈련 등을 실시한다.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선수들도 광주에서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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