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소방방재청이 총 99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재해예방사업을 조기 추진한다.


이는 재해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한 것으로 소방방재청은 우기 전까지 전체 사업의 60%이상을 조기 완공하기 위해 ‘재해예방 효율 극대화를 위한 조기 추진단’을 발족하기로 했다.

조기 추진단은 2011년 6월30일까지 운영되며 방재관리국장을 단장으로 민간전문가 등 3개반 18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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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9890억원의 사업비는 침수위험지역 145개소, 붕괴위험지역 29개소 등에 투입된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전체사업의 90%이상을 2월 이전 조기 착공해 우기 전까지 60%이상 완공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올해말까지 실시설계, 보상, 각종 행정절차를 사전에 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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