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오는 29일가지 컨소시엄 참여기업으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해 다음달 16일께 입찰을 실시, 우선사업자을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국가는 한국을 포함한 중국 일본 독일 등이며 최근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 중 한 곳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돼왔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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