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연일 금메달 낭보를 전하고 있는 박태환(단국대)이 미모의 누나로 또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박태환의 누나 박인미 씨는 16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자유형 400m 시상식에서 박태환이 던져준 꽃다발을 받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샀다.
그러나 박태환의 팬이라면 2008 베이징올림픽 등 박태환의 주요국제대회에 관중석에서 부모님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던 박인미 씨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박인미 씨는 지난해 가을 결혼해 현재 호주 멜버른에서 신접살림을 꾸리고 있다. 결혼 전에는 국내 한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영화사업팀에 몸담고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pos="C";$title="";$txt="[사진=박인미 미니홈피]";$size="388,563,0";$no="201011171451391060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txt="[사진=박인미 미니홈피]";$size="391,295,0";$no="201011171451391060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조범자 기자 anju1015@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