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의 10월 산업생산이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16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산업생산을 구성하는 항목 중 하나인 공장생산(제조업생산)은 0.5% 늘어나며 최근 3개월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9월에는 0.1% 늘어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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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증권의 자크 판들 이코노미스트는 "공장생산은 연말로 갈수록 증가할 것"이라며 "미국내 수요가 조금이나마 증가하고 있고 해외에서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설비가동률은 10월 74.8%를 기록, 이 역시 지난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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