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유무선 무료 메세징 서비스 '마이피플'을 통해 '마이피플과 제대로 놀기 프로젝트 1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의 마이피플 서비스 이용자 확대와 만족도 증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30일까지 웹(http://durl.kr/3jkei)과 모바일웹(http://durl.kr/jmyu)을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
다음 금동우 모바일전략팀장은 "마이피플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바일웹, PC웹에, 최근 위젯까지 개발돼 모든 플랫폼에서 무료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피플은 자주 연락하는 지인들과 편리하게 대화하고 연락할 수 있는 유무선 무료 메세징 서비스로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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