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맞아 대회기간 동안 허구연 야구 해설위원의 스타 인터뷰와 박태환, 차유람, 이용대 선수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인터뷰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음은 마이크로블로그 '요즘'에 '허구연 위원에게 물어봐쓰요?' (http://yozm.daum.net/fun/asiangame2010)를 개설하고, 이용자들이 직접 허구연 해설위원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코너를 운영한다.
다음 김영채 스포츠팀장은 "요즘을 통해 허구연 위원과 야구에 대해 실시간으로 묻고 답하고, 선수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보는 등 이용자들이 아시안 게임을 가깝게 느끼고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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