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의 소비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면서 경기 회복에 신호탄을 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15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의 발표를 인용, 미국의 소비경기를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인 소매판매 실적이 10월 1.2%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74명의 예상치인 0.7%를 웃도는 수치이며 지난 3월 이후 7개월래 최대폭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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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 실적은 전월 대비 0.4% 증가를 기록했다. 자동차와 가솔린, 건축자재 등을 제외하고는 0.2% 증가했다.

한편, 9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당초 발표됐던 0.6%에서 0.7%로 수정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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