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개막식을 빛낸 러시아 수중발레팀이 지난 14일 메인 스폰서인
삼성전자
삼성전자
0059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76,3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2.93%
거래량
15,474,603
전일가
78,600
2024.04.25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속보] 美 백악관 "마이크론에 반도체 보조금 8조4천억원 지급"엔비디아 젠슨 황 만난 최태원… 삼성과 경쟁구도 속에서 만남 주목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
close
홍보관을 방문했다.
마리아 키셀레바(Maria Kiseleva)를 단장으로 한 러시아 수중발레팀은 총 5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방문한 20명은 주요 국제대회 역대 금메달리스트가 9명 포함돼 있으며, 단장인 마리아 또한 올림픽에서 총 3회의 금메달을 수상한 베테랑으로 현재 러시아올림픽위원회 부사무총장(Vice Secretary General)을 맡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