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국을 방문중인 동티모르 청소년(U-15)축구대표팀이 13일 서울 대학로 CGV에서 동티모르 이주민 등 국내 다문화인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김신환 동티모르축구팀 감독(오른쪽부터), 박성준 영화감독, 김민아, 오다혜, 김아름 선수(이상 한국여자청소년축구팀), 김태균 영화감독, 이하 동티모르청소년축구대표팀 선수 및 스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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