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일본 요코하마(橫浜)에서 폐막한 제18차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전용기편으로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변화와 행동'을 주제로 이틀간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역내 경제 발전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뒤 이날 폐막 오찬 직후 21개 경제단위 대표들과 함께 정상 선언인 '요코하마 비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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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의 첫날 1차 세션에서 서울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의 주요 합의사항을 설명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APEC 차원의 지지와 협력을 구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간 나오토(菅直人)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일제 강점기 일본이 수탈한 조선왕실의궤를 비롯한 문화재급 도서 1205권의 반환과 셔틀 외교 재정례화 등에 합의했다.

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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