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유진그룹이 주식회사 로젠(로젠택배)을 매각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유진그룹은 모기업인 유진기업이 보유한 로젠택배 지분 71%와 HTIC-2호 기업구조조정조합의 지분 29%를 투자전문업체 나이스F&I와 미래에셋 컨소시엄에 매각할 예정이다. 매각금액은 8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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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측은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매각을 추진하는 것은 맞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유진그룹은 2007년 로젠택배를 인수한 바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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