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일화,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1보)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성남 일화가 아시아 클럽 왕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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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13일 오후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서 벌어진 이란 조바한과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샤샤, 조병국, 김철호의 연속골로 한골을 만회환 조바한을 3-1로 완파했다.
이로써 성남은 1996년 챔피언스리그 전신인 아시아클럽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14년만에 아시아 클럽 최강자에 올랐다. 또 K리그는 지난해 포항 스틸러스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을 배출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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