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12분 디케이락은 전일보다 5.21% 하락한 7090원을 기록중이다. 시초가 7480원으로 출발한 디케이락은 현재 400원 가까이 낮은 가격이다.공모가는 7500원.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디케이락이 신규사업으로 발전용 냉각수시료채취 장비 및 철도차량 모듈(유공압제어용 배관라인 모듈 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시장진입이 본격화될 경우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