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콜 저가 0.14→종가 1.03로 뛰어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가 막판 랠리로 255선을 뚫고 올라가면서 255콜과 255풋의 미결제약정이 각각 급감, 급증했다.


255콜의 미결제약정은 금일 하루에만 13만1267계약 줄었고 255풋의 미결제약정은 13만3455계약 급증했다.

콜에서는 257.5콜의 미결제약정도 3만계약 이상 줄어든 반면 풋에서는 252.5풋의 미결제약정이 14만계약 이상 급증해 미결제약정의 방향성은 지수의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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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를 하루 앞둔 상황에서 코스피 지수가 장 막판 급등하면서 콜옵션 가격이 폭등했다.

콜옵션 중 가장 많은 618만계약이 거래된 255콜은 전일 대비 0.65포인트(171.05%) 오른 1.03으로 거래를 마쳤다. 사실상 고가(1.05)로 거래가 마감된 것.


장중 저가 0.14(-63.16%)에 매수했다면 9배 이상의 수익을 남길 수 있었다.


풋에서는 250풋의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 515만계약이 거래된 250풋의 미결제약정도 9만계약 이상 급증했다.


250풋은 전일 대비 0.54포인트(-80.60%) 하락한 0.1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고가 0.77(14.93%) 저가 0.09(-86.57%)를 기록했다.


옵션 대표변동성은 콜과 풋 모두 하락했는데 특히 콜의 하락이 컸다. 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이는 오히려 리버설 조건의 개선으로 연결됐고 내일 만기 동시호가에서 프로그램 매수 물량이 추가로 소폭 누적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콜 변동성은 전일 대비 2.6%포인트 하락한 12.7%를 기록했다. 풋은 0.4%포인트 빠진 16.6%를 나타냈다. 장중 평균치는 각각 13.5%, 16.9%였다.


VKOSPI는 3일 연속 하락해 전일 대비 0.32포인트(-1.71%) 빠진 18.39로 마감됐다.


거래대금 기준 풋콜레이쇼는 0.74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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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지수는 전일 대비 3.06포인트(1.21%) 오른 255.13으로 마감됐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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