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패스는 10일 오후 3시 5.48%가 하락한 6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나패스는 지난 5일 상장한 첫날 상한가로 마감한 이후 이틀 연속 상승했다.
시장에서느 삼성전자의 LED TV, 3D TV 출하량이 내년 급증할 것으로 전망돼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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