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항공주, 나흘만에 강한 '반등'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2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56% 거래량 967,296 전일가 25,6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과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50 전일대비 60 등락률 -0.83% 거래량 39,414 전일가 7,21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이 주가 약세에서 벗어나 4거래일만에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10일 대한항공은 전날보다 2600원(3.60%)오른 7만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시아나항공도 330원(3.40%)오른 9710원을 기록하며 사흘간 3% 하락한 것을 만회했다.
이날 대한항공은 과징금 부과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강세를 보였다.
박은경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유럽위원회는 세계 11개 항공사에 담합 혐의로 총 8억유로(약1조2000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라며 "그러나 대한항공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되며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에 대해서는 내년에도 중국관광객 특수를 누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신지윤 KTB증권 애널리스트는 "중국인의 한국입국 증가가 지난해 대비 50%성장하며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며 "아시아나항공의 중국노선 비중은 19%로 연간 약 6000억원 규모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