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주)한양의 건축사업본부는 지난 6일 인천의 깨끗한 환경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시청 앞 광장에서 미화 운동에 나섰다.
이날 전재홍 건축본부장을 포함한 건축사업본부 130여명은 오전 9시 인천 시청 앞 광장에 집결해 시청을 중심으로 중앙시장 및 중앙공원 일대 약 2Km 거리를 청소했다. 이들은 '깨끗한 인천 만들기'란 슬로건을 어깨에 두르고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었다.
또 사내 봉사활동 모임인 '한양 사랑나눔회'를 주축으로 사할린 영구귀국 동포를 위해 매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