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의 주제는 'Optical City'로 사람들이 본격적인 겨울을 느끼는 동시에 시기상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는 기대와 희망이 교차하는 겨울과 연말연시라는 시간적 특성을 염두에 두고 제작됐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힘든 한해를 보낸 시민들에게 새해의 희망을 안겨주고자 본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은행으로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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