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HP(대표 스티븐 길)는 보급형 노트북 'HP G시리즈' 노트북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HP G 시리즈는 일상 업무 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기능을 함께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G42와 G62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 이번 G시리즈는 1.24인치 미만의 두께에 2.2kg의 무게를 갖췄다.
또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의 풀 사이즈 포켓 스타일 키보드와 표면과 수평을 이루는 플러쉬 터치패드를 장착해 사용감을 개선시켰다.
아울러 최신 상감기법 마감처리 기술과 지문이 잘 묻지 않는 외관 디자인을 채택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연출한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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