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한강에 G20 글로벌 리더들이 모두 모인다.
서울시는 G20 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광진교 리버뷰 8번가에서 오는 20일까지 각국 정상들의 초상화를 전시하는 'G20전(展)'을 진행한다.
11월 1일부터 시작한 G20 초상화 전시는 이번 달 20일까지 계속되며 오전10시부터 밤11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11월 한달동안 주말마다 광진구 리버뷰 8번가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6일은 토크가 가미된 재즈콘서트 'Acoustic jazz daY' ▲13일은 직장인밴드의 'Rock'n Roll 8번가' ▲20일은 B-boy dance '자유를 향한 네가지 향연' ▲27일은 재즈공연 '오리지널 jazz in 리버뷰 8번가' ▲14일부터 3주간 일요일에는 통기타 연주공연 '용마산 메아리'가 열린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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