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독일계 화학, 의약사인 머크사의 한국지사인 한국머크가 외국기업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머크는 3일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2010 외국투자주간’ 외국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외국인투자 유공자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외국기업의 날’은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외국인투자가를 대상으로 한국경제의 안정세와 녹색성장 등 미래성장 가능성에 대해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01년 산업자원부 주관으로 시작된 행사로,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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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는 1989년 한국에 법인 설립 후 지금까지 20여 년 동안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펼쳐 국내 최초로 액정 생산 및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했다. 최근에는 지난 2008년 경기 평택에 140억 원을 투자해 첨단기술센터를 열었다.

유르겐 쾨닉 대표는 “열정적이고 근면한 한국인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며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고객과 직원들의 가치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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