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호주 콴타스항공 소속 4일 오전 12시경 엔진이상으로 긴급 회항했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사고 여객기는 에어버스A380기종으로 런던을 출발해 싱가포르를 경유한 뒤 호주 시드니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인도네시아 바탐섬 상공에서 이상이 발생해 창이국제공항으로 회항한 뒤 연료를 버리고 오전 11시 45분 비상 착륙했다. 이 여객기에는 승객 433명과 승무원 26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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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탐섬 상공에서 폭발음을 들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이 전해지면서 한때 여객기가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콴타스항공측은 긴급성명을 내고 “사고 여객기는 무사하며 2번 엔진의 이상으로 회항했다”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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