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투자대상]글로벌 파생상품, 24시간 거래한다.. 'eFriend Force'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9월 선보인 'eFriend Force'는 파생상품 전용 통합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다.
이 HTS를 통한다면 국내의 지수, 주식, 상품 선물옵션과 시카고상업거래소(CME)·유럽파생상품거래소(EUREX) 연계 야간선물옵션까지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다. 기존의 코스피200선물옵션 뿐만 아니라, CME연계 야간선물, EUREX연계 야간옵션, 해외선물, FX마진 거래 등 국내외 모든 파생상품 거래가 가능하다.
이 시스템과 서비스 하나면 모든 글로벌 파생상품거래를 24시간 내내, 안방에서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 HTS를 이용할 경우 해외 선물 거래시 당일 무환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수료도 비교적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원화를 외화로 평가해 주문가능금액을 산정, 주문 후 익일 정산 시점에 본점에서 자동 환전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데이 트레이딩 고객은 원화입금 후 당일 매수·매도 후 장 종료 시점에 포지션이 없을 경우 이익, 손실이 난 부분만 환전해 되어 환전비용이 절감된다.
HTS 온라인 수수료의 경우 7.5달러, 유로와 엔 등 마이크로 통화상품의 경우 1달러 수준이다.
또한 해외 선물 전담인력으로 구성된 24시간 데스크가 운영돼 고객의 요구와 궁금증 해소에 즉각 대응할 수 있다는 것도 서비스의 강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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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데스크(전용콜센터: 1577-6282, 주문 및 시황상담 전용: 1577-1282)에서는 특히 뜻하지 않은 전상 장애에 대비해 비상주문 채널을 구축해 전화 주문도 가능하게 구성돼 있다.
이밖에 가상화면 제공을 4개에서 10개로 늘려 조작을 한 번의 조작만으로 시세, 동향, 기술적·기본적 분석 및 손익조회까지 가능하게 해 조작편의를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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