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의 ‘6000초 발품경영’
충북선 청주관리역, 업무보고회…직원 의사소통, 상하 만사형통, 고객 운수대통 ‘3통’ 실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청주관리역이 현장중심의 ‘6000초 발품경영’을 펼치고 있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해신) 청주관리역은 최근 역 회의실에서 관내 소속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하반기 6000초 발품경영’ 업무보고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6000초 발품경영’은 ▲직원 간 의사소통 ▲상하 간 만사형통 ▲고객과 운수대통이란 ‘3통’을 실천키 위한 것이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장이 상·반기로 나눠 현장을 찾아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김영진 청주관리역장은 역의 일반현황과 영업환경 분석, 역 중심의 글로리(GLORY, 철도를 열망하는 녹색생활) 실천, 수익증대 및 비용절감, 충북선의 안전실태 및 개선대책에 대해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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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송고속역 개통 의미와 충북선에 미칠 영향, 충북선 화물수익 활성화 방안, 본부와 현장간 소통의 중요성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강해신 본부장은 “수익증대, 비용절감을 위해선 발상의 전환과 사물을 새 시각에서 바라보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충북선 안전운행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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