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나우콤이 3분기 보안 사업과 게임 사업의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SOOP SOOP close 증권정보 067160 KOSDAQ 현재가 54,7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3.60% 거래량 71,291 전일가 52,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 주식시장 뜨거운데…"나만 못 나가" 신한운용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 첫 월배당 지급 [클릭 e종목]"SOOP, 당분간 주가횡보 지속…변화 절실" (대표 김대연·문용식)은 2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178억1000만원, 영업이익 18억1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가, 영업이익은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나우콤의 3분기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어난 것은 주력사업인 보안과 게임사업의 수익구조가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3분기 매출의 38.1%를 견인한 보안 사업에서는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대응장비 공급실적이 크게 늘었고 침입방지시스템(IPS)과 유지보수 서비스 실적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게임 사업은 방학시즌을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로 3분기 매출의 29.2%를 견인했고, 웹스토리지 사업과 인터넷방송 사업에서도 꾸준한 실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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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까지의 누적 실적에서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7% 상승한 543억8000만원, 영업이익은 46.8% 상승한 61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8%, 25.7% 감소했다. 이는 3분기가 보안사업의 전통적 비수기인 점과 게임사업의 성수기인 방학시즌 실적이 예상보다 낮았던 점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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