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10년 동안 매출 2000억원, 10년 평균 계약유지율 99%"
보험업계의 살아있는 전설, 삼성생명 예영숙 전무의 신화 같은 기록이다. 보험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그는 2000년에서 2009년까지 10년 연속 삼성생명 그랜드챔피언에 올랐다.
예영숙 전무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경제신문 지식센터에서 11월 2일부터 국내 최초로 개설된 보험컨설턴트를 위한 '웰스매니저 전문가과정'에서 성공적인 보험영업 전략에 대하여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웰스매니저 전문가 과정'은 실제 영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고, 보험컨설턴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인증 및 언론매체를 통한 개인브랜드 PR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는 FC가 5명 이상인 각 회사 지점에는 우수 교육 지점 표창과 지점 언론홍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1월 2일부터 3일간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서울 중구 초동 아시아미디어타워 9층에서 진행되는 본 강의 접수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assetclass.co.kr) 또는 전화 02-2200-2280로 가능하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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