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HD 프로 웹캠 C910

로지텍 HD 프로 웹캠 C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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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최근 인터넷 사용자 증가와 함께 그 목적과 활용방법이 다양해지면서 웹캠이 고급화되고 있다. 풀HD를 지원하는 TV나 디지털카메라가 보편화되면서 원거리 화상통신을 위한 웹캠 시장에도 풀HD 시대가 도래한 것.


기존 웹캠은 캠코더나 카메라보다 화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이제 비슷한 화질을 구현하는 웹캠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HD급 고화질 웹캠은 물론 유용한 화상통신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주변기기 업체 로지텍이 출시한 '로지텍 HD 프로 웹캠 C910'은 풀 HD (1080p)급 영상 녹화가 가능하며, HD급(720p) 화상통화도 할 수 있다. 풀 HD로 녹화된 영상은 42인치 TV에서 재생해도 화면이 깨지는 현상이 없어, 여느 캠코더 부럽지 않다.


또 이 캠은 라잇라이트2 기능으로 촬영 환경을 감지해 어두운 곳에서는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해준다. 자동 초점(AF) 기능이 내장돼 있어 초점도 빠르게 잡힌다.

웹캠에서는 화질 뿐 아니라 음질도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로지텍 HD 프로 웹캠 C910은 웹캠의 양쪽 면에 부착된 두 개의 마이크를 통해 생생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25mm 초슬림형 사이즈로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어디에나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로지텍 HD 웹캠 C510'은 접이식 형태인 폴드 앤 고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해 가정, 호텔, 사무실 등 장소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고화질의 화상통화와 녹화를 즐길 수 있다. 360도 회전 기능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많은 사람들이 화상통화에 참석할 수 있다.


이밖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HD 급(720p) 고화질 화상 연결을 지원하는 '로지텍 HD 웹캠 C310'과 '로지텍 HD웹캠 C270'도 주목할 만 하다.


웹캠의 고급화에 발 맞춰 각종 맞춤형 화상통화 프로그램도 진화하고 있다. 웹캠을 통해 화상채팅뿐 아니라 사진을 찍어 마음대로 편집하고, 이메일이나 포털로 쉽게 전송할 수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최근 HD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된 무료 화상통화 프로그램인 '로지텍 비드 HD'를 꼽을 수 있다. 로지텍의 웹캠들은 스카이프 인증을 받아 스카이프는 물론 야후, MSN 메신저, 구글 지메일 음성·화상채팅 등 주요 화상통화 애플리케이션과 호환된다.


특히 HD급(720p) 고화질의 화상통화가 가능한 이 프로그램은 듀얼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PC에서 간편하게 설치·사용할 수 있다. 단 한번의 클릭만으로 HD 영상을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등에 쉽게 올릴 수 있다.


아울러 네온 스플래시, 어안 왜곡 등이 가능한 '로지텍 비디오 이펙트 펀 필터'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의 표정이나 동작을 흉내내는 3D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변환할 수 있다. 안경, 수염 등 스크린 이미지 액세서리로 자신의 얼굴을 꾸밀 수 있어 개성있는 화상채팅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스코에서 출시한 가정용 영상 통화 솔루션인 '유미(Umi)'도 눈에 띈다. 유미는 'you&me'의 조합으로, 일반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HD TV·초고속 인터넷과 연결해서 쉽게 사용 가능한 고급 가정용 영상통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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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는 HD카메라, 콘솔, 리모컨으로 구성돼 있어 방의 크기와 무관하게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주변의 조명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의 밝기 등이 조절되므로 어느 가정에서나 쉽게 비디오·오디오 품질을 즐길 수 있다.


로지텍코리아 박재천 지사장은 "최근 소셜 네트워킹 열풍을 타고 기존에는 주로 업무나 학습용으로 사용돼 오던 웹캠을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제품도 고급화 바람을 타고 있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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