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전 원장은 우리나라 해운산업을 주력서비스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서영애 씨와 1남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1월 1일 오전 11시. 02-3010-2252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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