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외국인 근로자에게 의료봉사 실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대한항공이 의료 소외 계층에게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소속 의료진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31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 부림케미컬에서 인근 주변 공장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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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은 의사, 간호사, 산업위생기사, 임상병리사 등 대한항공 소속 40여명의 의료진들이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독감 인플루엔자 접종, 의사진료 및 처방 등을 실시했다.
도 작업 강도가 높은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방지를 위한 중량물 취급방법, 스트레칭 등 산업 현장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직업병 예방교육을 비롯해 소화불량 예방법, 고혈압 및 당뇨 등 만성 질환에 대한 상담도 함께 가졌다.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는 5명의 전문의사가 내과, 산업의학과,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산업위생기사 등 70여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세계적인 항공사 의료조직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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