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韓·日 음반 차트 점령…아시아 최고 걸 그룹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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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한국은 ‘훗(Hoot)’, 일본은 ‘Gee’로 통한다.


가수 소녀시대가 각종 차트 1위에 오르며 아시아 최고 걸그룹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지난 20일 일본에서 출시된 두번째 싱글 ‘Gee’는 28일 발표된 일본음악차트에서 초강세를 나타냈다. 일본 모바일 사이트 ‘레쿠초쿠’ 곡 다운로드 주간 차트와 뮤비 차트에서 모두 선두로 올라섰다. 또 다른 모바일 사이트 ‘music.jp’, 'Hudson', 'JOYSOUND’, ‘mora’등에서도 강세는 이어졌다. 곡 다운로드 주간 차트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일본 시장은 음악 사이트보다 모바일 사이트 중심으로 디지털 음원이 형성됐다. 해외 여성 그룹 사상 오리콘 싱글 위클리 차트 최고 성적에 이은 모바일 사이트 주간 차트 1위 석권은 현지 소녀시대의 입지가 얼마나 탄탄한지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라 볼 수 있다.

그 열풍은 한국에서도 세차게 불고 있다. 지난 27일 출시된 새 미니앨범 ‘훗(Hoot)’은 한터차트, 핫트랙스 등 각종 음반 판매량 차트에서 출시와 동시에 1위에 랭크됐다. 28일 공개한 뮤직비디오의 반응도 뜨겁다.


이는 금일(29일) 'KBS 뮤직뱅크', '대종상 영화제' 축하공연에 이어 30일 출연하는 'MBC 음악중심', 31일 'SBS 인기가요' 등을 통해 더욱 가파른 상승세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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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녀시대는 30일 MBC 음악중심에서 멤버 간의 우정을 담은 수록곡 ‘단짝’을 선보인다. 31일 SBS 인기가요에서는 멤버 유리가 직접 작사한 ‘내 잘못이죠’도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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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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