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우증권은 29일 내년도 인쇄용지 시장의 본격적인 경쟁 심화를 고려해 한솔홀딩스 한솔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4150 KOSPI 현재가 3,6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2.70% 거래량 428,291 전일가 3,7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자수첩]반복되는 산업재해, '처벌' 아닌 '손해' 줘야 멈춘다 1987년 이후 자산 1만1774% 불렸다…SK그룹 폭발적 성장 [e공시 눈에 띄네] SK바사, 콜롬비아 코로나19 백신 제 3상 임상시험계획 신청(오후종합) 의 투자의견을 단기매수(Trading buy)로 하향조정하는 한편 목표가도 기존 1만9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낮췄다.


유정현 애널리스트는 "목표가 조정은 증설에 따른 업계 경쟁심화를 고려해 실적을 하향 조정한 데 따른 것"이라며 "4분기 투입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마진개선이 단기 주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내년 무림P&P의 증설물량이 본격 소화되면서 업체 가격경쟁이 예상되는 점은 중장기적으로 주가에 부담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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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이에 따라 사업 포트폴리오 경쟁력에서 비롯되는 실적안정성은 분명 타사와 차별화되지만 당분간 주가 횡보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한솔제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735억원(전년동기 +5.4%), 269억원(-46.9%)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부진은 지난해 3분기 호실적에 따른 역기저 효과와 투입 펄프가격 상승에 의한 인쇄용지 수익성 악화, 수출확대에 따른 운임비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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