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매력 발견 17선 - 행복도시 세종, 디자인 도시 만들기’ 브로슈어 내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세종시의 도시 디자인백서가 만들어졌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한만희)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지송),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행복도시기획조정단(연구책임자 황희연 교수)은 새 형태의 백서인 ‘매력 발견 17선(選) - 행복도시 세종, 디자인 도시 만들기(이하 디자인 도시 만들기)’를 브로슈어로 발간했다.
이 브로슈어는 기존의 백서와는 달리 디자인도시 추진과정에서 논의된 계획·설계조정 검토내용과 계획참여자의 인터뷰를 통해 ‘디자인도시’ 특징과 우수성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디자인 도시 만들기’는 행복도시 도시디자인의 특징 17개를 골라 ‘공존’(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품격’(아름다운 도시), ‘환경’(저탄소 도시), ‘행복’(편안한 도시), ‘소통’(정보와 교통의 도시)의 5가지 키워드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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