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결승전은 이날 오후 3시 열릴 예정이었지만 빗방울이 거세지면서 1시간 넘게 지연됐다. 3시15분께 세이프티카를 선두로 노면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시험 주행이 시작됐지만 정상적인 게임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이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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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기자 ja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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