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제공 : 마켓포인트>";$size="550,150,0";$no="201010221641094639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22일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0.5~2.5bp씩 하락했다. 오전장중에는 1~2bp 가량 상승세를 보였었다. IRS 1년물과 3년물이 전장대비 1bp씩 내린 2.92%와 3.32%를 기록했다. IRS 5년물이 전일비 1.5bp 하락한 3.53%를, 10년물이 2bp 떨어진 3.86% 나타냈다.
CRS는 전구간에서 7.5~10bp씩 올랐다. 개장초에는 CRS 1년물이 15bp까지 떨어진 0.80%를 기록하면서 지난 5월26일 0.80%이후 5개월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CRS 1년물이 전장대비 7.5bp 올라 1.02%를 기록했고, 3년물과 5년물도 어제보다 10bp씩 오른 1.52%와 2.00%를 기록했다.
스왑베이시스도 6거래일만에 축소반전했다. 1년물이 전장 -198bp에서 -189bp를, 3년물이 전일 -190bp에서 -179bp를, 5년물도 전일 -164bp에서 -153bp를 기록했다.
그는 “장기쪽 본드스왑이 증권사쪽 매물이 아직 남아있어 쉽게 줄지 않을 것이다. 또 채권과세나 추가 NDF규제 등 외국인투자규제 문제가 여러국가에서 컨센서스를 형성하고 있는 모습”이라며 “다음주에는 큰 이벤트가 없어 레인지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G20 정상회담에 대한 경계감으로 다음주말부터는 크게 출렁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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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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