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의원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덱스코제이알티(대표 유동수)는 서울 종로구 공평동 재개발 사업 시행을 추진 중이다.
라원진 씨는 1992년 신한은행에 입사 후 고속승진을 통해 신한금융 자회사인 신한프라이빗에쿼티(PE) 이사로 자리를 옮긴 지 얼마 안 돼 사퇴했으며, 라 회장의 비자금 일부를 관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조 의원은 주장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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